지방세를 제 때 못내 신용불량자가 된 서울 지역 체납자들이 대거 구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이후 세금 납부 계획서를 낸 5천 7백여명의 신용불량 등록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5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아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사람이 체납액의 1~5%를 내고 나머지 금액의 납부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용불량 상태에서 풀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