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현행 주택보급률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새로운 주택보급률 산정방식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주택보급률은 그동안 1주택으로 봤던 다가구 주택을 실제 거처에 따라 복수로 처리하고, 그동안 가구수에 포함 시키지 않았던 1인 가구도 가구수에 포함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를 경우 지난해 기준 주택 수는 250만 채가 늘어난 1천 629만 4천 8백채가 되고 가구수는 360만 가구가 증가한 1천 636만 3천 6백가구가 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택보급률은 종전 보급률 108.1%보다 8.5%포인트 낮은 99.6%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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