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를 헤쳐,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과거 어렵고 힘든 때에도 하나가 돼 이겨냈고, 가장 힘들다고 하는 이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모든 경제주체는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야 하며, 그럴 때 어느 나라보다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