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2008년 기온 높고 강수량은 적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 한해 날씨 기록이 나왔습니다.

물론 이틀이 남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추세를 확인하는 기록으로 의미가 있는데요.

기상청이 전국 60개 지점의 관측자료를 분석했더니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평균기온 평년보다 0.7도 높아 "

2008년 평균기온은 섭씨 13.1도 였습니다. 평년보다 0.7도가 높은 기록인데요.

광고
광고 영역

최고기온 평균은 19.7도로 평년에 비해 0.8도가 높아 1994년, 2004년, 1998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최저기온은 8.4도로 평년보다 0.8도 높아 1998년 2007년 1990년 2006년 이후 다섯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평균기온은 13.1도로 평년보다 0.9도가 높았고, 평균 최고기온은 17.4도, 평균 최저기온은 9.3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0.5도와 1.1도가 높았습니다.

"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어 "

전국의 평균 강수량은 1027.3mm로 평년대비 78.1%를 기록했습니다.

1973년 이래 다섯번째로 적은 양인데요. 특히 영남 등 남부내륙의 가뭄이 심각했습니다.

서울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1356.3mm를 기록했습니다.

" 서울 습도 관측(1904년)이후 가장 낮아 "

재미있는 통계는 서울의 습도인데요. 서울의 올 한해 평균습도는 59.5%로 평년보다 7.4%가 낮았습니다.

이 기록은 서울에서 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가장 낮은 것인데요. 기상청은 이 기록이 급격한 도시화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일반적으로 도시화가 진전되면 도로 포장에 따라 토양이나 수목 초지가 감소하게 되고 이것은 결구 수증기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진다는 것인데요.

특히 도시의 열섬현상까지 가세할 경우 기온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습도가 감소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 더 자세한 날씨 정보는 SBS 날씨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