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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건설사서 법인카드 받은 검사 첫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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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30일 검사 징계위원회를 열고, 건설사 대표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 원 가까이 사용한 부산고검 검사 김민재 씨를 해임 처분했습니다.

검사 징계법에 따라 현직 검사가 해임 처분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임된 김 씨는 앞으로 3년 동안 공무원은 물론, 변호사로도 활동할 수 없으며 퇴직금과 수당도 25% 가량 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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