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의 여성들은 술을 적당히 마실 경우, 치매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글래스고대학 연구팀이 70살이 넘는 할머니 5천 8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주 적당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이 기억력과 언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노년기 여성의 경우, 적당히 술을 마시면 사고 속도나 언어 구사능력의 감퇴 현상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적당한 음주는, 여성의 경우에 주종에 맞는 잔으로 하루 2~3잔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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