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는 물론 이스라엘에서도 인명피해가 속출해 양측 사상자수가 2천명에 근접했습니다.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의 보건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사망자 수를 많게는 364명, 부상자는 최대 1천550명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격 지점에 방치된 사망자나 폭격 위협 때문에 집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있어 정확한 인명피해 집계가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는 보수적으로 집계하더라도 지금까지 최소 57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으며, 이번 폭격으로 유엔 훈련생 8명이 숨지고 유엔에서 사용하던 건물 2채가 파손됐다고 이스라엘측에 항의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로켓 공격도 이어져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망자 수도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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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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