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새해를 맞아, 바다와 풍요의 여신인 예만자에게 봉헌물을 바치는 의식이 진행됐습니다.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꽃으로 장식된 예만자 여신의 성상을 둘러싸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릅니다. 바다에 초와 꽃을 띄워 보내며 돌아오는 해에는 좋은 일이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매년 치러지고 있는 전통의식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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