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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박하사탕, 복통 진정·박테리아 억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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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이 가벼운 복통을 진정시킬 뿐 아니라, 각종 해로운 박테리아의 번식도 막을 수 있다고 미국의 디스커버리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의 연구결과, 설사나 변비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박하사탕으로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체코 대학의 연구에서는 민트과 식물의 오일이 체내의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민트과 식물의 성분이 박테리아 주변을 둘러싸서 박테리아의 세포막을 붕괴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들은 민트과 식물을 직접 섭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간 박하사탕이 가장 손쉬운 섭취방법이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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