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주식투자비중 목표치가 6개월만에 9%p 축소되는 반면에, 채권과 대체투자 목표비중은 늘어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하반기에 국제 경제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서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지난 6월에 마련한 기금 운용 계획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수정안을 보면 내년 말 주식투자 목표비중은 지난 6월에 계획했던 29.7%에 비해서 9.05% 포인트 낮은 20.65%로 조정됐습니다.
계획변경에 따라서 내년도 국민 연금 여유 자산 투자는 국내 채권이 69.3%로 가장 높고, 국내주식 17%, 대체투자 6% 등의 순으로 배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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