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복지재단이 노원구와 강서구 등의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15곳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1천 가구를 조사한 결과 이들 가구의 27.8%가 독거 노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의 24.4%는 한부모 가족이며, 이 가운데 여성이 가구주인 경우가 72.5%로 남성 가구주보다 3배 많았습니다.
복지재단측은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과 노인이 가구주의 다수를 차지해 빈곤이 악순환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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