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9시 쯤 강원도 춘천시 백양리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2층 목조건물을 모두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건물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6천만 원 어치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벽난로 연통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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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9시 쯤 강원도 춘천시 백양리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2층 목조건물을 모두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건물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6천만 원 어치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벽난로 연통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