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무력충돌 사태와 관련해 휴전을 깬 책임은 강경 무장 정파 하마스에 있다고 지적하고 즉각적인 휴전상태의 복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미국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해 행해진 잇단 로켓탄과 박격포탄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따라서 가자지구의 폭력사태 재발과 휴전협정 파기의 책임은 하마스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휴전상태는 즉각 복원돼야만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은 가자지구의 무고한 주민들의 시급한 인도적인 문제에 대해 모든 관계 당사자들이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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