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난 과자류가 국내에서 모두 919t 가량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멜라민이 검출된 중국산 과자류 총량은 천 3백톤이며 이 가운데 437t만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수되지 않은 분량은 약 919t으로 유통 과정에서 모두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장 적게 회수된 멜라민 검출 과자는 롯데제과의 '슈디'로 70t 가운데 8t 가량만 회수돼 회수율은 11%에 그쳤습니다.
또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는 10만킬로그램 중 4만 7천킬로그램만 회수돼 반 이상이 그대로 소비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