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심하게 잠꼬대를 하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의 수면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은 치매나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진은 12년간 수면행동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 가운데 50% 이상이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발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현대인의 경우 잦은 스트레스로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지 않은 잠꼬대나 팔다리를 움직이는 정도의 약한 수면장애는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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