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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주식 투자 '위험 프리미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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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스피 실질 장기수익률을 지난해 기준으로 보면, 3년간 수익률은 84%를 기록했습니다.

5년 수익률은 137%, 10년간 수익률은 114%로 약간 줄었지만 100%를 넘겼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할 때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텐데요.

그러나 주식 투자는 위험을 감수한 데 따른 보상이 따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험자산의 수익률과 무위험 자산 수익률, 이를테면 주식시장 투자수익률과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 차이를 비교했더니, 지난해 기준 코스피의 '장기 위험 프리미엄' 이 3년이면 12%, 5년간 119%나 됐습니다.

즉 국고채 같은 안전한 자산 대신, 주식이라는 위험 자산에 투자한 대가로 3년간 12%, 5년간 119%의 추가적인 이익을 얻었다는 얘기입니다.

[김일선/한국투자자교육재단 상무 : 예금위주로 자금을 관리한다던지 주식이 투자비중이 굉장히 높다던지의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과거의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데이터를 가지고 위험프리미엄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산출해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투자자분들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것이어서 올해같이 변동폭이 크고 종잡을 수 없는 장에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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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투자의 방향을 잡는 데는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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