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검사에서 적용되는 비만평가지표를 악용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원천 봉쇄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고의적인 체중조절을 통해 병역을 회피할 소지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질병의 평가기준을 합리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징병 신체검사 및 검사규칙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체중과 신장의 비율을 통해 현역입대 기준을 정하는 BMI 평가기준을 더욱 강화해, 고의로 몸무게를 늘리는 사람들의 병역 회피를 어렵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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