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스트푸트 체인 버거킹에서 햄버거 향이 나는 남성용 향수 '플레임'(flame)을 선보였습니다.
'플레임'(flame)은 불꽃을 뜻하며 향수는 그 이름처럼 불에 그을린 고기 냄새를 풍깁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출시된 이 향수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3.99달러, 우리돈으로 약 5천원에 한정판매로 팔렸습니다.
이 향수를 판매했던 한 화장품 가게는 "폭발적인 인기로 향수가 전부 매진됐다"며 만족해했습니다.
또한, 경매 사이트에서는 한때 55달러(약 7만 원)까지 가격이 치솟으며 햄버거 향수의 높은 인기를 반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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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구운고기 향'을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버거킹의 야심작 햄버거 향수는 햄버거를 아주 좋아하는 여성들에게만 매력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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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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