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건설중인 복합 화력발전소에 대한 충남 서해안 김 양식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천 비인만 일대의 김 양식 주민들은 군산복합화력이 건설되면 썰물 때 하루 130만 톤 가량의 온배수가 개펄위로 배출된다며, 양식장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천 비인만 일대 3,600여 헥타에서 생산되는 김 생산량은 2천 만속 이상으로 충남 전체 김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군산 복합화력발전소는 70만 킬로와트 규모로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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