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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군 월턴 워커 총사령관 동상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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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턴 워커 초대 유엔 지상 총사령관의 동상 착공식이 23일 용산 미 8군 사령부에서 열렸습니다.

미 8군측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워커장군이 보여준 용기에 찬사를 표하기 위해 워커 장군 58주기를 맞아 한미동맹 친선회와 함께 23일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커 장군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초대 주한미8군 사령관으로 부임해 낙동강전선을 사수하고, 맥아더 장군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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