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울산의 모습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희귀 우편엽서 10장이 울산시에 기증돼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기증자는 중구 반구동 71살 박수업 씨로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1924∼1926년 울산모습을 담은 우편엽서이며, 일부 엽서에 사진설명이 있어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엽서들이 당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데다 자세한 설명까지 적고 있어 역사기록 자료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 1월 개설할 '울산시 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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