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의 모 조선소 앞바다에 빠진 승용차 안에서 남여 7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23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모 조선소 앞 바다에 빠진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김모(36)씨 등 남자 5명과 김모(36.여)씨 등 여자 2명 등 남여 7명이 숨진채 발견돼 통영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익사자들은 발견 당시 조선소 회사 복장을 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인근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밤새 교통사고에 의해 바다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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