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올해 판매실적이 당초 목표인 480만대에서 420만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해외판매 재고가 106만대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평균 4시간 조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부터 현대차 아산공장은 그랜저 및 쏘나타의 수요감소로 주,야 4시간 생산체제로 전환했고 전주공장 버스생산라인은 2교대에서 1교대제로 변경했습니다.
또 관리직 임금동결 등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비상관리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현대기아차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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