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트로트 음악이 울려 퍼지는 수영장!
마치 노래 교실을 옮겨 놓은 듯한데 음악에 맞춰 강사를 따라 물속에서 걷듯 춤을 추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어깨가 절로 들썩~
관절이 약한 할머니들도 물속에선 20대 아가씨가 부럽지 않다.
[김봉래(81세) : 기분 좋고 몸이 개운하고 아주 좋아요.]
[심현순(64세) : 몸도 건강해지고 팔, 다리 아픈 것도 낫고 좋죠.하루하루 젊어지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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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파 평소 걷기가 불편했던 김봉래 할머니.
운동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한 것은 아쿠아 치료 교실 덕분!
[주한나 강사/계양종합사회복지관 : 지상에서 보다 물속에서는 수압을 받아서 전신에 마사지 효과도 되고, 관절에 무리가 지상보다 6배나 적게 갑니다.]
아쿠아 치료 서비스도 복지 상품권만 있으면 만사 OK.
노인성 관절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 중 하나인 아쿠아 치료 교실은 인천 계양구 외에도 충남 공주, 전남 곡성 등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인천 계양구의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 주민자치센터에 신청서와 관절염, 류마티즘 질환 등 소견서를 제출하면 복지상품권이 발급!
아쿠아 치료 교실에 구비된 신청서와 월 2만 원만 내면, 강습비가 10만 원인 서비스를 맘껏 받을 수 있다.
운동 한 번, 외출 한 번 맘 편히 할 수 없었던 어르신들께 복지상품권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이 되도록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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