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을 오르내리며 심부름을 하는 똑똑한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로봇 '세로피'는 건물 복도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 센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며 건물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택배 수령이나 손님 안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물체를 인식하고 정확히 잡을 수도 있어 방 정리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세로피'의 기능을 더 향상시켜 공항이나 병원 등에서 쓸 수 있는 도우미 로봇으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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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세로피'를 만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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