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내년 1월 우량 중소기업과 청년 취업희망자를 연결하는 취업 알선 프로그램(가칭 '잡월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층의 취업을 알선하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거래 우수 중소기업 1만3천 개를 선정해 관련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대 1만 명의 취업 희망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인력을 채용한 기업에는 1명을 채용할 때마다 연간 100만 원의 금리와 수수료 감면 혜택을 최장 3년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사내 경비 등을 줄여 3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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