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내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15㎝의 눈의 더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1일 낮 12시를 기해 강릉, 동해, 태백, 삼척 등 도내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해발고도 600m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며 "내일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눈이 내린 강원지역의 적설량은 낮 12시 현재 춘천 3.7㎝, 대관령 3㎝, 속초 1.2㎝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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