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북부지방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인디애나와 뉴햄프셔, 매사추세츠주 등에서 대규모 정전 피해가 발생하고,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밤부터 몰아친 폭설과 강풍으로 일리노이와 뉴햄프셔, 매사추세츠주에서는 모두 3만 7천 명의 주민이 암흑 속에서 밤을 지내야 했습니다.
항공기 결항 사태도 속출해 시애틀에서는 항공기 결항으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여행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고, 뉴저지주 뉴어크에서도 진눈깨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 평균 두 시간씩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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