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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대기업 성과급 지급…내수 진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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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기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기업들의 성과급 지급이 잇따라 이루어집니다.

삼성그룹은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을 예년보다 1주일 이상 앞당겨 다음주 초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LG그룹도 내년 초에 계열사 임원 6백여명을 대상으로 첫 장기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상당액의 보너스를 줄 예정입니다.

IT서비스 업체들의 해외 수주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SK C&C는 1,200만 달러 규모의 '몽골 울란바토르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LG CNS도 미국 GE사의 의료기기 계열사인 'GE 헬스케어' 측에 생산 설비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위기 속에 LCD와 반도체 업계에서도 감산, 감원 태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2일간 구미와 파주의 공장 일부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도시바도 이달 하순부터 주력 공장들의 가동을 중단하고, 하이닉스는 노사 합의를 통해 임원진 30% 감축, 최고 경영자와 임원의 임금 삭감, 장기 근속자 희망 퇴직 실시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신용회복기금을 통한 금융소외자 지원업무가 시작되면서 19일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 전광우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9일 행사에선 '새희망 네트워크'로 이름 붙여진 지원업무 과정이 시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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