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BSⓤ 4시 뉴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찰청은 교차로에서 직진 표시용 녹색신호등이 켜졌을 때,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내년 1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진할 때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는 교통체계는, 신호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는 장점이 있어 유럽과 일본 등에서 널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좌회전 차량과 반대편 직진 차량 사이의 사고 위험이 있어, 교통량이 적은 도로에서만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8개 지역의 편도 3차로 이하 도로를 골라 시범 운영해보고 전면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광고
광고 영역

서울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오늘(19일) 부터 한 달 동안 겨울 빛 축제가 열립니다.

오늘부터 이 일대에는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순백색의 L.E.D 조명이 켜집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설치한 루체비스타 대신, 전력 사용량이 5% 수준인 발광 다이오드를 설치해 비용 절약과 함께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청계광장에는 백색 L.E.D로 제작된 스크린이 설치돼, 음악과 연동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고, 새해맞이 신년 카운트다운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

국회는 오늘도 쟁점법안 상정과 심의를 놓고 곳곳에서 점거와 몸싸움이 오가는 파행을 빚었습니다.

국회의장실 무기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오늘 새벽부터 전체회의가 예정된 행정안전위와 정무위원회 회의장을 점거하고 한나라당 의원들의 출입을 봉쇄했습니다.

회의장에 들어가려는 한나라당 의원들과 이를 막는 민주당 당직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정무위원회도 민주당 의원들이 어젯밤부터 회의장을 점거한 가운데,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오늘 오전 회의장에 합류했습니다.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회의장 진입을 막기위해 책상과 의자 등을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쌓은 상태여서 한나랑당측과 격렬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

검찰이 전교조 본부의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하나로 IDC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11시 반쯤, 하나로 IDC에 수사관들을 보내 전교조 본부 서버에 있는 웹문서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이을재 서울지부 조직국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법원이 기각시키자, 검찰이 전교조의 모든 활동을 감시하겠다는 것이라며 표적 수사를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을 만난 중국선원들이 과감한 육탄 저지로 납치를 모면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그리스에서는 공공 부문 노조가 파업에 돌입해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 중부와 호남은 흐리고 서울·경기도지방을 중심으로 밤 늦게 비나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특히 경기 북부지방은 1~3cm, 서울과 경기 남부지방은 1cm안팎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영남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온 뒤 아침에 중·서부 지방부터 그치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월요일부터는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시작되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