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6시 반쯤 서울 종로5가 신진시장 골목 음식점 등이 들어있는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서 점포 열 다섯 개를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점포들이 들어있는 건물 10곳 가운데 여덟 곳은 건물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시각 가게 문을 연 상점 주인 등 10여 명이 화재지점 근처에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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