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한 혐의로 탤런트 맹봉학 씨를 소환조사했습니다.
맹 씨는 "촛불집회는 국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건강한 운동"이었다며, 자신은 "당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맹 씨는 지난 7월 서울 도심 거리에서 벌어진 촛불집회에 참여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도로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7일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재소환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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