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체내 선천성 면역체계가 활성화 되는 과정을 밝혀냈습니다.
성균관대 김경규.김양균 교수팀은 17일 세균 감염이나 조직 손상에 의해 세포질 내 DNA 센서 단백질인 DAI가 세균의 DNA를 인식해 선천성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미 국립과학원회보 16일자 인터넷판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앞으로 인터페론이나 선천성 면역체계를 이용한 면역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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