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흡연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몸매 관리에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쌍둥이 4,3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청소년기 흡연이 성인이 됐을 때 복부 비만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흡연의 영향으로 허리둘레가 두꺼워지는 현상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두드러졌는데요.
10대 때 담배를 매일 10개 이상 피운 여성은 금연 여성보다 평균 허리둘레가 3.4cm 더 두꺼웠고, 과체중 비율도 2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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