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전국을 도박판으로 들썩이게 했던 바다이야기의 호황이 인터넷으로 자리를 옮겼다.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만 1,600여개 2년 사이 2배나 늘었다.
인터넷 도박은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도박이 가능하고, 중독성이 강한 게 문제다.
그러나 인터넷 도박했다는 사람치고 돈을 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터넷 도박은 불황을 틈타 실직자나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평범한 시민들에게까지 파고들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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