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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복지상품권의 파격적 출산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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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의 이경진 씨.

무거운 몸 이끌고 바쁘게 도착한 곳은 동네 은행.

혹시 돈 빌리러 오셨나요?

[이경진(임신 9개월) : 아뇨. 돈 받으러 왔어요.]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리? 은행에서 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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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임신9개월 : 사실은 이것 때문에 왔어요.]

아기 낳은 산모에게 경제적 혜택 팍팍주는 복지상품권!

과연 어떤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까?

지난 11월말 건강한 쌍둥이 형제 낳은 김하정 씨.

출산전 쌍둥이 소식에 앞이 캄캄했다고.

[김하정/산모 :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경제적이고 위생적인 문제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 많던 쌍둥이엄마!

복지상품권으로 산모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했다.

산모 건강 되찾아주는 영양만점 밥상에서 아기돌보기와 집안청소까지.

친정엄마 마음으로 살뜰하게 보살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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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펴서 이렇게 해줌으로써 근육이 움직이잖아요. 그러니까 복부도 좋고 다리도 좋고….]

[김하정/산모 : 정말 친딸처럼, 친정엄마처럼 알아서 일을 다 해주고 아기도 돌봐주고 해서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쉴 수 있고 그래서 편하고 좋아요.]

사설업체에서 3주간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경우, 필요한 비용은 약 130만 원.

그러나 김하정 씨는 복지상품권 덕분에 4만 6천 원 돈만 냈다.

아기 낳은 산모 제대로 대접해주는 복지상품권.

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한 후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영수증, 산모수첩 보여주면 되는데 자격 조사를 거쳐 합격점 받으면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준다.

[위환 사무관/보건복지가족부 사회서비스사업과 : 사회적으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아동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도 나도 어려운 경제 불황.

가계부 경제 톡톡히 도움 되는 복지상품권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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