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 유명 백화점인 프렝탕 백화점에서 폭발물 꾸러미가 발견됐습니다.
3층 남성복 코너의 화장실에서 1개의 다이너마이트가 발견됐고, 나머지 4개의 꾸러미는 다른 곳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폭발물에 기폭 장치는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또다른 폭발물이 없는지 조사 중이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아프간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프랑스의 통신사 AFP는 스스로를 '아프간 혁명전선'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보내온 편지를 공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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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에서 아프간 혁명전선은 프랑스 시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면서, 프랑스군의 아프간 철군을 요구했습니다. 요구를 거부하면 프랑스에 대해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크리스마스 쇼핑을 즐기던 손님과 직원들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백화점 일대를 봉쇄한 채 폭발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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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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