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만 원권의 발행은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중에 하고, 10만 원권의 발행은 무기한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재정부 관계자는 "조만간 정부의 입장을 확정해 공표할 계획"이라면서 "강만수 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밝혔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조만간 발행을 무기한 보류하겠다는 뜻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한국은행에 통보,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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