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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입 '대졸 초임', 일본·싱가포르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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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졸 신입사원들의 초임이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지역 경쟁국들보다 훨씬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대졸 초임은 월 198만 원으로, 162만 원인 일본, 173만 원인 싱가포르, 83만 원인 대만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임금 수준을 100으로 할 때 일본은 82, 싱가포르는 87, 대만은 40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대졸 초임은 일본에 비해 제조업은 19.4%, 건설업 22.4% 높았고, 특히 금융업은 무려 75.7%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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