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학생회관 앞에서 교직원의 예산 횡령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측에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총학은 회견문에서 학교 자체 회계감사를 통해 내부감사가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아 등록금 책정의 근거가 되는 예·결산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세대는 최근 직원 4명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원 일부 직원들도 예산을 횡령 또는 전용해 해임 등의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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