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도곡1동 주민센터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61살 신 모 여인이 몰던 외제 승용차 아래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일어나자 근처를 지나던 시민 십여 명이 함께 승용차를 들어올려 오토바이 운전자 김 씨를 구조해 김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신 씨가 갑자기 불법 유턴을 하려하자 뒤따르던 김 씨가 이를 피하려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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