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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펫] 사람 잘 따르고 순한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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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저 리트리버를 소개하는 날입니다.

전 영국에서 온 몸집이 적당한 중형견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많이 알고 계신 녀석이 골든 리트리버고요.

단모인 이 녀석이 라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그리고 약간은 생소한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가 있는데요.

구분하기 힘드시죠?

사람들은 저희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한준근 수의자/동물병원 : 리트리버가 다른 견종에 비해 비교적 순하고, 기본적으로 유쾌하고요.]

애견 카페에서도 저희는 항상 인기 만점이거든요.

성격 좋지, 애교 많지, 잘 생겼지, 역시 저의 인기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한준근 수의자/동물병원 : 리트리버는 원래 사냥개로 활용되었던 견종입니다. 중·대형견에 속하기 때문에 좁은 실내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고요. 자주 산책을 시켜주시는 것도 중요하고요. 인형이나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마련해 주셔서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참, 그리고 자랑할 게 하나 있는데요.

'내 사랑 토람이' 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그 주인공이 바로 저였습니다.

오늘 역시 저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어요.

때로는 힘들고 참아야 할 일도 많지만요.

그래도 이 일이 참 좋아요~

[신규돌 훈련사/안내견 훈련소 : 개들의 기본적인 훈련 방법은요. 계속 반복 되풀이 하는 훈련을 기본으로 하는데, 안내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 에요. 잘했을 때 칭찬을 얼마나 적시에 잘 해주냐에 따라서 학습속도가 빠르기도 하는데요. 보통 6개월 정도의 과정으로 안내견 훈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두 눈이 되어 드릴께요.

저만 믿으세요!

저의 키우는 주인님이 사교성이 좋은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착하고 활동적인 여러분~ 저와 함께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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