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도심일대에서 열렸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한 혐의(일반교통방해)로 탤런트 맹봉학(45)씨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맹 씨는 7월 중순께 서울 도심 거리에서 벌어진 촛불집회에 참여해 시민 여러명과 함께 도로 교통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채증자료 분석결과 맹 씨의 신원이 확인돼 소환 조사키로 하고 최근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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