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채소를 일부 가공한 뒤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키려던 업체 4곳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서울본부세관은 이들 업체들이 중국산 양파의 껍질을 벗겨 재포장하거나, 중국산 염장무로 단무지를 만든 뒤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적발 건 외에도 수입 식품의 원산지 세탁 사례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전국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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