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40분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인근 지상 주차장에 45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차 관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최근 주식 투자로 20억여 원의 손실을 입었고 "돈을 많이 벌어서 돌아오겠다"는 내용의 메모를 어머니 앞으로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식 투자 실패를 비관해 주차타워 4층 난간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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