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일본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오늘(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3국 정상회의를 갖고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세나라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세 정상은 한일, 한중간 통화스와프 확대를 높이 평가하고, G20금융정상회의 후속조치 이행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등 금융분야 협력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앞으로 2-3년간 추진할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승인하고 지진과 태풍 등 재난관리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 세 정상은 북한이 6자회담에서 비협조적인 자세를 보인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세 정상은 또 한중일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하고 내년엔 중국,후년엔 우리나라에서 다음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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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정상들은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를 알리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회견내용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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