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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 경쟁률…대원중 20.6:1, 영훈중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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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하는 국제중학교의 경쟁률이 대원중 20.6대 1, 영훈중 10.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원중은 164명 모집에 3천383명이 지원해 20.6대 1, 영훈중은 164명 모집에 천710명이 지원해 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훈중에 비해 대원중에 학생들이 많이 몰린 것은 향후 같은 사학재단의 대원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강남지역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형별로는 대원중의 경우 88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3천3명이 지원해 3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특별전형 중 국제전형은 40명 모집에 287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영훈중은 일반전형에 천570명이 지원해 1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국제전형에는 85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국제중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형은 1차 서류심사에서는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전형에서는 3에서 5배수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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