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서 40대 주부가 외출 뒤 한달째 소식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산 상록경찰서는 지난달 9일 오후 6시쯤 주부 48살 김모 씨가 친구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수원의 무도회장에 다녀오다 수원시 입북동 수인 산업도로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뒤 소식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실종 직전인 6시 9분쯤 휴대 전화로 남편에게 집에 들어가겠다고 통화한 뒤 전원이 끊겼으며, 가족들은 다음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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