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11일 저녁 열린 제3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원음악상 심사위원단은 평생을 피아노와 함께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 삶과 높은 음악적 성취를 높이 평가해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히고 상금 1억원을 수여했습니다.
또 상금 3천만원인 연주상과 작곡상은 실내악단 '콰르텟21'과 추계예술대 박인호 교수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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