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금리인하 소식에 원·달러 환율 1,350원대 '급락'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런 파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는 곧 바로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진송민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오늘(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달러당 35원 30전 떨어진 1,358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5거래일째 급락세입니다.

모레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 한도가 13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란 외신 보도와 주가 강세가 호재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5거래일째 상승하면서 어제보다 8.56포인트 오른 1,154.43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포인트나 내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오늘은 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이른바 '네 마녀의 날', 즉 '쿼드러플 위칭데이'였는데, 프로그램 매매는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2천200억 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이 적극적인 '사자'에 나서, 3,40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00억 원, 95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4.34포인트 오른 328.4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